[포토]우에노 쥬리 `눈길 끄는 수수한 옷차림`

  • 등록 2010-09-01 오후 12:11:38

    수정 2010-09-01 오후 1:30:21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일본 배우 우에노 쥬리가 1일 낮 서울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홍보차 방한한 우에노 쥬리는 팬미팅, 인터뷰, 무대인사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은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랑스러운 피아니스트 노다메(우에노 쥬리 분)와 까칠한 매력의 천재 지휘자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사랑과 꿈을 완성하는 과정을 밝고 감동적으로 다루고 있다. 오는 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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