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방송위원회가 케이블TV Mnet의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기 : 미려는 괴로워’(이하 ‘미려는 괴로워’)에 대해 징계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
방송위원회는 26일 오후 4시 연예오락심의위원회에서 ‘미려는 괴로워’의 방송사고 연출 의혹에 대한 심의 및 징계 여부를 의결한 결과 현 심의 규정으로 제재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 관련기사 ◀
☞방송위, '미려는 괴로워' 방송사고 연출 의혹 심의 1주일 연기
☞'미려는 괴로워' 방송사고 연출 의혹, 방송위 조사
☞'미려는 괴로워', 시청률 첫 회 이후 계속 하락
☞[TV 불감증시대]'미려는 괴로워', 방송의 기본적 신뢰 흔들
☞'미려는 괴로워'...가수 변신에 월세 370만원 고급빌라 왜 등장
▶ 주요기사 ◀
☞[포토]무더위 잊게 하는 시원한 자태...비키니 수영복 입은 LPG
☞김윤진 "이 영화 이야기 나올 때마다 김선아도 가슴 아플 것"
☞동부지검 수사지속 의지..."의혹 뿌리 뽑힐 때까지 수사 계속"
☞병특비리 혐의 가수 천모씨 측 "책임 회피 않겠다"
☞고은아 소속사로부터 24억 피소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