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연은 지난 17일 방송 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6화에서 완수의 운전기사이자 경호원 이진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그의 정체는 암살자로 드러나며 반전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주연은 극중 휘몰아치는 서사 속 의심, 의리, 야망 등 다채로운 감정연기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폭발적인 액션의 향연부터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반전 스토리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그려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