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CIX, 원더월 프롬 메시지 서비스 오픈

  • 등록 2023-05-15 오전 10:40:14

    수정 2023-05-15 오전 10:40:1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윤하와 그룹 CIX, 시그니처, 이펙스가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시작한다.

C9엔터테인먼트 소속 윤하, CIX(BX·승훈·배진영·용희·현석), EPEX(위시·금동현·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와 J9엔터테인먼트 소속 시그니처(채솔·지원·셀린·벨·세미·도희·클로이)는 15일 오후 3시 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에서 프롬(fromm) 메시지 서비스를 오픈한다.

윤하, CIX, 시그니처, 이펙스는 팬덤 플랫폼 프롬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팬들과 1:1로 프라이빗 메시지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텍스트, 영상, 음성 등 방식으로 공유함으로써 한층 가깝고 활발한 소통이 이뤄질 전망이다.

원더월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C9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이제 프롬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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