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34회에서는 이른바 ‘제주 핫플 멋집 대장정’에 나선 출연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이영자는 전현무와 권율, 그리고 자신의 매니저 송영식을 숙소로 안내했다. 출연진 모두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는 독특한 인테리어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후문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234회는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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