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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사무국은 17일(한국시간) 확진자 접촉자 조사 등의 이유로 샌안토니오의 세 경기와 샬럿 호니츠의 두 경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샌안토니오의 18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1일 뉴욕 닉스, 23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전 일정이 미뤄졌다.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한 샌안토니오와 마지막으로 경기를 치른 샬럿은 리그의 보건·안전 규정에 따라 다가오는 두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등록 2021-02-17 오전 9:01:19
수정 2021-02-17 오전 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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