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발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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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뉴발란스(NEW BALANCE)가 배우 공효진과 함께 ‘247 클래식’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공효진은 ‘24시간 7일’이라는 뜻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신을 수 있는 247 클래식 슈즈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 어둑해진 저녁까지 시간대별 콘셉트로 하루 일상을 담은 데일리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 팬츠, 시스루 원피스, 가죽 재킷, 데님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클래식하면서 자유로운 감성과 적절히 조합하여 세련된 봄 간절기 스타일링을 제안하였다.
여기에 2017년 컬러 트렌드를 반영해 여성들이 선호하는 핑크와 민트 색상의 슈즈를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소탈함과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 연기와 포즈가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화보를 연출했다.
한편 공효진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 및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