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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중화권 스타 장백지와 그의 전 남편 사정봉의 재결합설이 화제다.
하지만 이후 장백지는 사정봉 집 근처로 이사를 하고 시어머니 생일파티에 참석하며 사정봉과의 결합을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사정봉의 어머니 디보라는 지인에게 "하늘의 뜻을 어기기 어렵다"며 두 사람의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백지와 사정봉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재결합 설에 대해 19일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