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경상남도, 지역사회 발전 위해 힘 모은다

  • 등록 2023-08-05 오후 3:04:14

    수정 2023-08-05 오후 3:04:14

NC 마스코트 단디,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C다이노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NC 다이노스가 경상남도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4일 맺었다.

NC와 경상남도는 도민 소통 강화를 위한 도정 홍보에 협력하고, 도민 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에 앞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이 확대되고 많은 도민이 스포츠 관람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더 많은 혜택과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NC 다이노스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단의 사회공헌 활동인 D-NATION과 연계한 도민들의 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장님 제가 해냈어요!"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