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은 데뷔 경험이 있는 남자 아이돌들이 무대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렸다. 라이언전은 19일 종영한 이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라이언전은 20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피크타임’에 출연한 친구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뿌듯하다. 많은 것들을 소화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끝이 아닌 시작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하며 참가자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라이언 전은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에스파, 아이브 등 인기 아티스트들과 잇달아 협업을 펼치며 K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곡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