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수)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트로트 듀오 태진아와 강남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의 오프닝 녹화는 벚꽃이 만개한 잠실 석촌호수에서 시작됐다. 눈에 띄는 연두색 재킷을 나란히 맞춰 입은 태진아와 강남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고, 역대급 인파가 몰려들어 인기를 입증했다.
트로트 황제 태진아만의 색다른 벨 공략법은 17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강남구 자곡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