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FRJ jeans, 토튬, 악세사리홀릭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작은 체구지만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하고 몽환적인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데님 재킷과 쇼츠로 스포티하고 건강한 무드를 자아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어떻게 지내고 있냐는 물음에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후로는 웹 드라마, 영화 등 연기 쪽으로 도전을 했어요. 최근에 뮤지컬에 도전을 하게 돼서 열심히 공연하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