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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출연진이 ‘내 친구의 집’을 찾아 떠난다. 이달 말 방송 예정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통해 장위안, 줄리안, 알베르토, 기욤, 타일러, 유세윤의 체험기가 공개된다.
제작진은 “명소관광 중심의 외국 체험 버라이어티가 아닌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짧은 시간 나라를 훑는 여행이 아닌 한 지역의 생활과 문화 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것”이라고 다른 여행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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