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나운서는 6개월에 걸쳐 체계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몸무게 12kg, 체지방 13kg을 감량했다. 대회 당시 장성규 아나운서는 체지방율 9.5%의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MC를 맡은 홍록기마저 “장성규 아나운서가 비포&애프터로 화제를 모았다. 놀라운 변신을 이뤄냈다”고 놀라워했다.
이날 대상의 영광은 변리사 이명준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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