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얼굴크기 화제 '노홍철-손진영도 만만치 않아'

  • 등록 2013-05-16 오후 2:28:51

    수정 2013-05-16 오후 2:28:51

▲ 개그맨 서경석이 노홍철, 손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 서경석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개그맨 서경석의 얼굴크기가 화제다.

서경석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사 손진영. 노홍철 그리고 나. 맨 앞에 있는데도 얼굴이 그리 커 보이지 않는데. 내가 보기에만 그런 건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서경석은 노홍철, 손진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이를 드러낼 만큼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나란히 줄지어 서 있지만 원근법을 무시한 듯 얼굴크기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박 웃기다”, “손진영도 얼굴이 생각보다 크네”, “노홍철이 얼굴크기 갑인 것 같다”, “다들 귀여우시다”, “세 분 모두 파이팅하세요” 등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경석은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3 투르 드 코리아’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또 그는 손진영과 함께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이다.

▶ 관련기사 ◀
☞ 서경석, 가족사 고백 "부모님 사이 좋지 않아...화목한 가정이 큰 바람"
☞ ‘진짜 사나이’ 서경석 불복종 논란 “이성을 잃었다”
☞ 노홍철 과거 발언 화제 "장윤정과 아직도..."
☞ 노홍철, `엘레베이터 가이` 의상 애장품으로 내놔
☞ '진짜 사나이' 김수로, 정신 놓은 손진영에 쓴소리 "정신 차려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