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찰스(본명 최재민)가 5월 3일 결혼한다.
찰스는 2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열애설이 불거졌던 6살 연하의 미스춘향 출신의 한고운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찰스 커플은 이미 웨딩사진 등 결혼에 관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포토]찰스 '미모의 예비신부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포토]'미스춘향' 신부로 맞는 찰스, '내 인생 최고의 날'
☞[포토]찰스 '예비신부와 달콤한 키스로 행복 다짐'
☞[포토]찰스 '아데바요르 형, 제 결혼 축하해주세요'
☞찰스, 미스춘향 출신 여대생과 열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