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서울 송파에 골프스튜디오 오픈..박세리 1호 고객으로 찾아

  • 등록 2023-08-23 오후 2:59:14

    수정 2023-08-23 오후 2:59:14

요넥스 골프 스튜디오를 찾은 박세리가 피팅을 받은 뒤 프로골퍼 서범석 씨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요넥스)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요넥스가 서울 송파구에 골프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요넥스 골프 스튜디오에서는 현재 판매하는 골프클럽의 전시 및 무료로 시타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클럽 피팅, 프라이빗 레슨, 연습, 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강남구에 있던 스튜디오는 영업을 종료했고 송파로 이전해 문을 열었다.

요넥스는 골프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11일에는 프로골퍼 임진한 씨가 고객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회를 진행한다.

‘원조 골프여왕’ 박세리가 스튜디오 오픈 1호 손님으로 다녀갔다. 매장을 찾아 골프클럽 피팅 서비스를 받았다.

요넥스 골프담당자는 “최근 요넥스 골프에 대한 문의와 수요 증가에 따라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매장을 리뉴얼했다”라며 “시설 면적이 넓어진 것은 물론, GC QUAD와 함께 QED 시뮬레이터를 설치해 정확한 데이터로 테스트 및 피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요넥스 골프 스튜디오 내부 전경. (사진=요넥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