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스포츠는 “AFC와 향후 1년간 개최할 4개 대회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박호준 AFC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IB 스포츠의 도움을 얻게 됐다”면서 “이를 발판으로 AFC 17의 흥행 신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계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는 10월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 17에서는 챔피언 고석현과 도전자 정윤재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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