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측은 “최근 지원자 마감과 동시에 OTT 협업 제안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 제작을 목표로 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Mnet 재직 시절 ‘쇼미더머니’, ‘프로듀스101’ 등을 이끈 한동철 PD가 MBC와 손잡고 론칭을 준비 중이다.
‘방과후 설렘’은 11월 첫방송 예정이다. 이에 앞서 9월부터 프리퀄 시즌 ‘등교 전 망설임’ 영상들이 공개된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