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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는 21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에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휠라는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메달만큼 값진 4위의 성적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전한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선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열정을 더욱 응원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격려금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격려금은 대한 장애인 컬링 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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