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 매거진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유승호는 ‘청춘 예찬’을 주제로 24살의 자연스러운 얼굴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승호는 “7월 6일 개봉 영화 ‘봉이 김선달’은 누구와 함께 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여름 영화다”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이어 예고편만으로도 화제가 된 여장 장면에 대해 “여장하면 내가 예쁠 줄 알았다. 근데 화장하면 할수록 더 징그러워지더라. 앞으로 여장 절대 안 할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유승호의 7월호 화보와 근황과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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