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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gks5313)에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낯에도 굴욕 없는 피부에 돋보이는 레오파드 원피스를 착장한 모습이다.
셀프 카메라에 “개구리 왕눈이”라는 짧은 글로 대중의 궁금증을 자극한 한선화는 “부은 내 얼굴 감상하기. 개구리 눈에 붕어 입술. 그럼 뭐지? 무서워”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미지를 접한 팬들 역시 “언니 잘 다녀오세요”, “한선화 다음 작품 벌써 기대돼”, “예쁘기만 한데 왜. 한선화가 붕어면 나는 말미잘” 등의 재치 있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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