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 "'기내난동 논란' 바비킴 분량 최소화"

  • 등록 2015-01-09 오전 10:05:27

    수정 2015-01-09 오후 2:38:05

바비킴(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바비킴 기내 난동 논란에 출연 중인 예능 방송도 차질을 빚게 됐다. 바비킴은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JTBC 관계자는 9일 “다른 출연자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바비킴 분량은 편집해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비킴은 7일 인천에서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했다. 바비킴은 기내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여성 승무원의 허리를 감싸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비킴은 착륙 후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 관련기사 ◀
☞ '기내 난동' 바비킴 "이유 불문하고 사죄드린다"(입장 전문)
☞ 바비킴 측 "기내 만취 난동 기억 못해..女승무원에 사과"
☞ 바비킴, 자숙 의미로 'TV예술무대' 하차..제작진 "본인 의사 수렴키로"
☞ 바비킴, '기내 난동·승무원 성추행' 美 경찰 조사
☞ 엑소, 中 화정장 음악 시상식 '글로벌 최고 인기 그룹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