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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여인이 됐다.
민효린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다양한 눈빛 연기와 과감한 포즈로 성숙한 여인을 표현하며 `쎄시` 7월호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이고 과감한 콘셉트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민효린 측은 16일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 다 실리지 못한 사진들도 공개했다.
한편 민효린은 오는 가을 방영될 드라마 촬영을 준비 중이며 패스트푸드, 커피, 언더웨어. 화장품, 의류 등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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