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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박시연이 지나간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피력했다.
박시연은 최근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올리브 썸머 스페셜-박시연의 5 스토리’의 인도네시아 발리 촬영에서 “나는 사랑에 있어서 순정파”라며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내 스타일을 바꾸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박시연은 최근 KBS 드라마 ‘남자 이야기’와 영화 ‘마린보이’ 출연 및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의 새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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