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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윤상현이 부친의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윤상현은 22일 서울 홍대에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인기 코너 '게릴라 데이트' 녹화를 가졌다.
윤상현이 출연하는 '게릴라 데이트'는 22일 오후 9시5분 '연예가중계'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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