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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업그레이드 섹시 무대에 분위기도 후끈'
미나가 7월13일 서울 잠원동 한강둔치에 위치한 선상카페 프라디아에서 4집 앨범 '스테이시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파워풀한 섹시 무대를 선보였다.
미나는 쇼케이스를 통해 4집 타이틀곡 '룩(Look)'을 처음 공개하고 이 외에도 '플레이어', '가까이와', '취하고 싶어'를 불렀다.
또, '플레이어'는 업타운의 정연준과 스티브, 제시카의 합동 무대로 흥겨움을 자아냈으며 '가까이와'는 미나의 섹시함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쇼케이스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에 따라 유플레이의 정연준, 스티브, 김동현, 윤택, 김기수 등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팝핀현준과 허니패밀리도 참석해 게스트 무대를 장식, 쇼케이스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사진=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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