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캐너, 올해 첫 예약 고객 대상 마일리지 증정 이벤트

(사진=티스캐너)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에서 2023년 첫 예약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3월 31일까지 예약한 골프장명을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 게시된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긴 후 라운드를 완료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골프존 마일리지 3000포인트를 준다. 또 홀인원 달성 시엔 100만 원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한화손해보험 홀인원 골프보험을 제공한다.

3월 10일까지는 ‘티스캐너 PUSH ON’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티스캐너 마케팅 수신 동의 설정만 하면 자동 응모되어 티스캐너 그린피 5000원 할인권을 준다.

이와 함께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골프존 마일리지 5만 마일리지를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