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세스가 부른 곡은 ‘또 한 번의 꽃을 피우리’다. 3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2017년 데뷔한 키세스는 그동안 싱글 ‘블루 라군’(blue lagoon), ‘편의점’, ‘니가 나쁜 게 맞아’, ‘도미노’, 미니앨범 ‘너의 마음속에 칠’ 등을 선보였다. 최근 더뮤직웍스에 새 둥지를 틀고 싱글 ‘러브 이즈 콜린’(Love is Callin)을 발매했으며 OST 가창자로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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