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 FC 측은 이서현이 다양한 경험으로 바탕으로 케이지 위에서도 맹활약할 것으로 예상해 심사숙고 끝에 로드걸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국내 최초 스포츠 모델로 ‘억대연봉 볼륨녀’로도 알려진 이서현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매력으로 내세워 tvN ‘화성인 바이러스’, KBS 2TV ‘VJ특공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케이지의 꽃’이라 불리는 로드걸은 케이지 위에서 라운드 피켓으로 경기 진행 상황을 관중들에게 알리고,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 관련기사 ◀
☞ `썰전` 전원책, 김구라 늘 안타깝게 생각하는 이유
☞ `썰전` 전원책·유시민, 기자라면 박근혜 대통령에 어떤 질문을?
☞ `엉신` 심으뜸 "엉덩이 수술? 쌍둥이 동생과 사이즈 다른 이유는.."
☞ "송대관 아내에게 입은 손해 배상 받으려다"..70대 `협박` 혐의 집유
☞ 故신해철 집도의에게 수술받은 외국인 숨져..경찰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