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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앤디는 “제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데뷔하고 17년 동안 방송 생활하면서 멤버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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