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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는 이미연의 주위 사람을 돕는 ‘착한 손’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터키 공항에 도착,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콜밴에 짐을 실었다. 이 과정에서 이승기의 여권과 지갑 등이 떨어졌고 이미연이 직접 주워주며 친누나 같이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꽃보다 누나’ 2화는 평균 시청률 9.8%, 최고 시청률은 11.7%를 기록했다.
‘꽃보다 누나’는 이미연, 김자옥, 김희애, 윤여정, 이승기가 함께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10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