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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최송현 KBS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최근 사진들과 함께 “여름이 오나 봐요. 그림 같은 분홍빛 작약을 선물 받고 따뜻한 기운에 마음을 녹이려 했던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는 최송현은 선물 받은 분홍색 꽃 한 송이를 들고 향기를 맡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송현은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익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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