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연제(사진=MBC `기분좋은 날`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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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선우용녀의 딸 최연제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줌마테이너`로 예능에서 활약중인 선우용녀의 일상을 담았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딸 최연제의 미국 신혼생활도 함께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최연제는 1992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이라는 노래를 발표하고 국내에서 가수로 활동하다가 결혼과 함께 연예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제가 의대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꽃미남 미국인 남편의 얼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