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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노총각’ 변우민(44)이 일과 사랑에서 모두 결실을 이뤄가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변우민은 1년7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2일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15세 연하의 연인과 4년 째 착실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사실이 전해진 것.
변우민의 연인은 변우민이 지난 2005년 뮤지컬 ‘풀몬티’ 공연을 할 당시 팬으로 만났다가 연인관계로 발전해 꾸준히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더구나 변우민은 ‘아내의 유혹’이 인기를 끌면서 연기자로서 또 한번 전성기를 맞고 있어 절정의 상황에서 결혼을 발표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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