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최진실이 숨진 채 발견되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달 8일 고 안재환이 시신으로 발견된 이후 또 한번 연예계의 비보가 전해졌기 때문이다.
경찰은 자택 인근과 도로변에 인원을 배치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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