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국민 MC' 강호동이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제2의 도약을 꿈꾼다.
강호동은 22일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주)워크원더스와 3년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강호동은 지난 17일 전 소속사 팬텀과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서 향후 진로를 둘러싸고 연예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어왔다.
(주)워크원더스 측은 "강호동의 계약금은 밝힐 수는 없지만 상호간 만족하는 계약을 이끌어 냈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최강 MC 라이벌' 유재석-강호동, 치킨CF 장외 대결 '눈길'
☞[포토]강호동-김성주-장윤정-신지-남희석, '유재석 결혼 스타 하객 군단'
☞유재석, "강호동씨가 결혼 후엔 세상을 다 씹어먹으래요"
☞[生生 자막시대②]'강호동 빨강색, 이승기 민트색'...자막에도 인물색 있다?
☞[제44회 백상예술대상]강호동, 예능 출연자 첫 대상 수상 영예(TV부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