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다정한 6.1 지방선거 투표 인증

  • 등록 2022-06-01 오후 4:34:05

    수정 2022-06-01 오후 4:34:05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 부부가 6.1 지방선거 투표인증을 했다.

소유진은 1일 SNS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백종원과 함께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 투표소 안내판 앞에서 찍은 사진과 ‘아침 일찍 투표하고 백종원클라쓰 촬영고고~ 난 오늘 애들이랑’이라는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쓴 채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함께 투표 후 백종원은 촬영을 위해 촬영장으로, 소유진은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집으로 가서 일상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했으며 3남매를 두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