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데뷔 37년 만에 첫 드라마 주인공"

  • 등록 2020-11-24 오전 9:17:15

    수정 2020-11-24 오전 9:17:15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이한위가 데뷔 37년 만에 첫 드라마 주인공을 맡았다.

이한위(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이한위는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1983년 데뷔 후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위는 “KBS 드라마 스페셜 ‘그곳에서 두고 온 라일락’의 트롯 모창 가수 역을 맡았다”며 “‘복면가왕’과 ‘보이스트롯’을 눈여겨 본 제작진이 제안해 출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한위는 “‘사랑과 전쟁’에서 주연을 서너번 했고, 재연 프로그램에서 모창 가수를 해본 적도 있다”며 “드라마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벅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