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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박명수와 정석권씨가 ‘봄에게 바라는 것’이란 피켓을 들고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봄에게 바라는 것’은 정석권씨가 매니저를 맡고 있는 더 포지션 임재욱의 신곡이다.
네티즌들은 “훈훈한 두 분의 모습 보기 좋네요”, “박명수씨 완전 의리파”, “두 분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더 포지션도 고마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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