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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대만 섹시 아이들 그룹 성녀(星女) F4 그라비아 화보의 인기가 뜨겁다.
16일 제작사 측에 따르면 성녀 F4의 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과 KTF를 통해 서비스가 개시 된 지난 11일 다른 국내 스타의 그라비아 화보 오픈 당일보다 2배 이상의 접속자가 몰렸으며 그 반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성녀 F4는 대만의 인기 여성 아이들 그룹으로 데나(Dena), 베티(Betti), 에미 (Ami), 체리(Charry)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2007년 1집 앨범 ‘야화’(惹火)를 발표하자마자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중국, 일본 등지로 무대를 넓혔다. 대만 홍보대사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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