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렉스는 이번 릴리어스 투자와 함께 메타버스와 NFT 생태계에 대한 업무 협약을 통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릴리어스는 박태환, 남현희, 이대훈, 신유빈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이 제공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참여자의 운동데이터 기반으로 보상을 받는 스포츠 챌린지 플랫폼이다.
누리플렉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누리토피아는 전 세계인이 고유의 아바타를 활용해 각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동할 수 있는 소셜 데이팅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릴리어스 김주연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국내 최초 T2E(Training to Earn) 서비스를 제공하는 릴리어스 플랫폼 글로벌 출시 기회를 얻은 동시에, 스포츠 업계가 AI동작분석 기술을 통해 메타버스 세계에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좋은 시작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글로벌을 넘어 메타버스를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