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부모 채무 불이행, 원만한 해결 위해 노력할 것"

  • 등록 2018-11-27 오후 12:28:40

    수정 2018-11-27 오후 12:28:40

비(사진=레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빠른 시일 내에 당사자와 만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가수 겸 연기자 비(정지훈)가 부모에 대해 제기된 과거 채무 불이행 주장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비는 27일 소속사 레인컴퍼니를 통해 “상대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고인이 되신 어머니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사실관계 유무를 확인한 후 책임이 있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레인컴퍼니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해 신중한 대응과 사실 확인을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졌다”고 사과하며 정확한 사실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