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 |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22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경쟁부문 초청작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 상영회가 진행됐다.
☞ 칸 국제영화제 사진 더 보기
영화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는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과 그의 가족에게 다가 온 미스테리한 소년. 그 소년의 등장으로 스티븐의 이상적인 삶이 완벽하게 무너지게 되는 내용을 그렸다.
이날 상영회에는 주연배우 니콜 키드먼, 콜린 파렐과 줄리엣 비노쉬,에바 롱고리아, 모델 사라 삼파이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