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금 섹시란 이런것 `박시현·세레나·공민서` 신이내린 볼륨

  • 등록 2015-03-22 오전 10:37:32

    수정 2015-03-22 오전 10:37:32

로드걸 박시현, 공민서 (사진=로드F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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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지난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2`에서 로드걸 박시현, 세레네, 공민서 등이 신이내린 볼륨몸매를 앞세워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로드걸 3인방 `박시현, 세레나, 공민서`는 이날 저마다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아찔한 몸매에서 나오는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장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시현은 1987년생 으로 레이싱모델에 이어 로드걸로 영역을 확장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세레나 역시 금발머리에 구릿빛 피부의 육감적인 바디 라인으로 건강미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용학도였던 공민서는 무용으로 가꿔온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 키 170cm에 34-23-36의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한편, 이날 치뤄진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에서는 챔피언 권아솔이 동갑내기 라이벌 이광희를 맞아 2-0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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