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지난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2`에서 로드걸 박시현, 세레네, 공민서 등이 신이내린 볼륨몸매를 앞세워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로드걸 3인방 `박시현, 세레나, 공민서`는 이날 저마다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아찔한 몸매에서 나오는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장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치뤄진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에서는 챔피언 권아솔이 동갑내기 라이벌 이광희를 맞아 2-0 판정승을 거뒀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로드FC의 꽃 `로드걸` 사진 더보기
☞ 미스코리아 트레이너 `정아름` 사진 더보기
☞ 2015 F/W 서울패션위크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트레이너 정아름, 비키니 몸매 이정도였어? 공격적 볼륨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