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영화 '자유의 언덕' 야외 무대인사

  • 등록 2014-10-04 오후 12:39:44

    수정 2014-10-04 오후 2:10:49

[부산=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김의성과 문소리, 일본 배우 카세 료(왼쪽부터)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자유의 언덕'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열리며,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자유의 언덕' 야외 무대인사를 마친 뒤, 비프빌리지를 떠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열리며,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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