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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동안 타블로를 공격해 온 `타진요` 카페 운영자 왓비컴즈는 미국교포로 57세인 K모씨로 밝혀졌다.
경찰은 8일 타블로 고소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왓비컴즈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체포영장을 신청할 방침"이
라며 "인터폴에 공조 요청을 해 신병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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