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
www.betman.co.kr)은 22일 새벽 열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볼턴-웨스트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블랙번 등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맨유-블랙번전에서 축구팬 24.61%가 맨유의 2-0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3-0 맨유 승리 16.46%, 1-0 맨유 승리 13.41%, 2-1 맨유 승리 8.41% 등의 순이었다. 게임 승/무/패 비율은 맨유 승리 86.46%, 블랙번 승리 4.08%, 무승부 9.46%였다.
아스널-선덜랜드전의 경우는 아스널 승리 예상이 77.52%로 가장 많았고 선덜랜드 승리 5.64%, 무승부 16.84%였다. 최종 스코어 예상은 2-0 아스널 승리(20.38%), 1-0 아스널 승리(16.14%), 2-1 아스널 승리(13.60%)였다.
볼턴-웨스트햄전에서는 두팀의 무승부를 예상한 축구팬들이 36.11%로 많았고 볼턴 승리 35.81%, 웨스트햄 승리 28.08%였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은 1-1 무승부(18.94%), 1-0 볼턴 승리(11.46%), 2-1 볼턴 승리(10.77%)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5회차 게임은 21일 오후 10시 발매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