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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4인조 여성 그룹 쥬얼리의 스타화보가 연일 화제다.
쥬얼리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원 모어 타임’이라는 주제로 스타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스타화보에서 쥬얼리 멤버들은 비키니룩과 란제리룩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을 했다.
이번 쥬얼리의 스타화보는 완성도 높은 화보 제작을 위해 5개월 간의 준비와 100여벌의 의상, 20여명이 넘는 촬영 스태프가 동원돼 공개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쥬얼리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 및 LGT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박정아와 김은정의 2차 스타화보는 오는 1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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