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이세영, 추상미 주연의 영화 ‘열세살, 수아’가 멀티플렉스 프리머스 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
프리머스 시네마는 4일 “‘열세살, 수아’의 배급사 스폰지와의 제휴를 통해 14일부터 프리머스 전국 상영관에서 단독으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희정 감독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낸 이 이야기로 2005년 칸영화제가 지원하는 ‘칸 레지당스 인 파리’에 선정되기도 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